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9l
이 글은 1년 전 (2023/8/2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근데 성규 mbti 15 09.27 11:25553 0
인피니트 우현이 실물 후기... 15 09.27 21:43902 1
인피니트내년 식목일(4/5) 토욜이던데 14 09.27 15:01333 0
인피니트홍천편 지금 봤는데 광대가 내려오지 않아 11 09.27 12:01147 0
인피니트흑 쫑이 괜찮은걸까 10 09.27 16:17443 0
 
나 지금 얼마나 인피니트 중독이냐면 4 10.16 20:19 236 0
럽인서울 혹시 자리 봐 줄 뚜기ㅠㅠㅠ 13 10.16 20:04 156 0
장터 럽인서울 막콘 1층 A열 맨뒷자리 갈 뚝 있어? 10.16 19:31 106 0
2달전 입덕하구 드디어 개인앨범 모은다!!! 6 10.16 17:51 195 0
식당에서 너무 익숙한 노래가 들리길래 뭔가 했더니 10.16 16:05 173 0
와 노래 랜덤으로 해놓고 듣는데 3 10.16 15:42 218 0
꺅 뀨봉 내일 올것같아 2 10.16 15:41 78 0
수트댄스 99만 8천이야! 1 10.16 15:30 99 0
세종 2층 G 6열 극싸 vs F 14열 중앙쪽 통로 2 10.16 13:06 83 0
상견례 프리패스 상은 누구 같아? 72 10.16 12:20 4579 2
나만 위버스 디엠 16 10.16 11:23 288 0
뚜기들 자리 한번만 봐주라ㅠㅠ 8 10.16 10:43 349 0
나 분명 새벽에 토, 일 1층 취소표 잡은 줄 알았는데,,,,,,,, 3 10.16 10:37 264 0
와 취소쵸 아직 3 10.16 10:35 261 0
애도라 혹시 제주콘 탐나오 춰소표말인데ㅔ 1 10.16 10:35 104 0
명수 포카홀더 양도받을 뚝?? 2 10.16 10:08 108 0
아 갑자기 김명수 너무너무너무너무 보고 싶어 1 10.16 09:41 53 0
선수쳐서 먼저 뺘했는데 심장 터질 것 같아 1 10.16 09:35 111 0
김명수 이 따수운 남자,,,, 2 10.16 09:24 97 0
오늘 완전 가을이 오면 들을 날씨 10.16 07:38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