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측은 8월 25일 "헤이즈가 '헤이즈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헤이즈는 지난해 8월 22일부터 DJ를 맡았다. 9월 3일까지 청취자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이는 본업인 노래를 통해 꾸준히 소통하고자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이다.
KBS 측은 "헤이즈에 이어 '볼륨을 높여요'를 이끌 후임 DJ는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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