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5l
이 글은 1년 전 (2023/9/1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데이식스 좋아하는 하루들 뭐야? 급식하루/학식하루/회식하루/잡밥하루 128 09.27 13:255675 0
데이식스하루들 입덕 계기 뭐야 ~ ? 74 09.27 14:25563 0
데이식스유독 데이식스 입덕에 후회 하는 사람이 많은 거 같음 59 09.27 14:301806 0
데이식스하루들은.. 밖에서 마데들이 인사해주면 어떨 것 같아? 52 09.27 18:091939 0
데이식스하루들은 덕메 있어 ? 65 09.27 20:501053 0
 
오늘은 벚꽃때처럼 06.22 15:53 71 0
부채나눔 또 없나… 줄서면 마감이고 ㅠ 4 06.22 15:51 162 0
한시간이나 일찍더착.. 4 06.22 15:50 133 0
팬미팅 첫 막 가는데 중 비욘라 볼까말까ㅠㅠㅠ 2 06.22 15:41 136 0
콘서트때 마데 카드 보여주면 포카랑 막 줬잖아 이번엔 없어? 4 06.22 15:35 248 0
핰 4시 55분 도착예정이네 1 06.22 15:29 229 0
실체 그만!!!!!!!! 2 06.22 15:28 252 0
사내게시판 다들 뭐 썼고 쓸 예정이야!? 06.22 15:28 42 0
아나 인스타에서 스포당함 3 06.22 15:28 157 0
나 실체에서 콘서트 더이상 안하고싶다ㅠ 10 06.22 15:25 486 0
원필이 짧머 완깐 개좋다 06.22 15:25 43 0
지각해도 들여보내줘? ㅠㅠㅠ 12 06.22 15:22 259 0
나 공연장인데 물 사먹을 수 있는 곳 근처에 업ㄱ어?ㅠㅠ 4 06.22 15:18 200 0
현실적으로 다음 콘서트가 실체 3 06.22 15:17 254 0
사내게시판 이벤트 하려고 일찍 왔더니 마감이네.. 이제 뭐하지 8 06.22 15:16 118 0
좌석 우산 둘 자리 4 06.22 15:11 220 0
첫콘갔던 하루들아 공연장 시원해? 17 06.22 15:10 1067 0
아 반지 살말!?~???!? 06.22 15:09 89 0
본인표출중콘 나눔하루인데 66 06.22 14:53 994 0
혹시 지금 서울 날씨 어때...? 4 06.22 14:52 183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