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홍준 어트랙트 대표는 피프티피프티 사태 이후 새 걸그룹을 론칭하겠다 밝혔던 바. 안진용 기자는 현재 걸그룹 론칭 과정이 얼마나 되어있는지, 오디션 과정은 방송에서 어느 정도 오픈 되는지 등에 대해 묻기로 했다. 인터뷰 전 안진용 기자는 "절대 피프티피프티 2기가 아니다. 새 걸그룹을 위한 육성 프로젝트다. 새로운 걸그룹을 만들어서 걸그룹 명가로 만드는 것이 전홍준 대표의 계획"이라 강조했다. https://v.daum.net/v/20230915154606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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