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이강인이 스페인으로 가게된 이유

 

 

 

 

최 감독은 “강인이의 월반을 두고 다른 학부모와 구단 내부에서 갈등이 있었다. 이는 강인이 부모님에게도 큰 상처였을 것이다. 이때 유학을 생각했던 것 같다”라며 “당시 논란이 없었어도 강인이는 유학길에 올랐어야 했고, 오를 수 있었다. 다만 마음 편하게 보내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하다”고 후회했다. 

https://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166 

 

당시 인천 유나이티드의 U-12 팀 멤버의 연령대는 10~13세까지였는데, 불과 만 6살의 나이로, 1년만 차이 나도 체격이 확확 바뀌는 연령대에 6년을 월반했다는 것이다. 

 

만 6살인데 12살 형들반에 월반.. ㅋㅋㅋ  

진짜 타고난 천재,,

[익인1]

참... 잘하는 아이를 저렇게 질투하고 흉 볼 일이냐고.. ㅠㅠㅠㅠ 솔직히 잘하는 친구가 옆에 있으면 자극 받고 더 잘할 확률도 높아지는디... 고깟 질투가 문제여

[글쓴이]

ㄹㅇ… 지금쯤 저 어린애한테 한 짓 다 까먹고 우리애가 이강인이랑 같이 훈련했어~ 하면서 자랑할듯

[익인2]

이강인같은 천재가 자라기 힘든 환경이다

[익인3]

진짜 강인이 너무 어린나이에 못들을말 듣고 그랬는데 잘커줘서 기특하다 대견해 ,,

[익인4]

이강인 본인 입으로 한국보다 스페인에서 지냈을때가 더 편했다 한거보면 말 다한거지뭐…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6]

알려진 바 없음

[익인7]

덕분에 더 잘됨ㄱㅅ

[익인8]

걍 궁금한건데 만 6세때 12살반으로 월반하는건 좀 위험한거 아닌가?? 체격차이 심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