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스트로 출신 라키가 1인 기획사를 설립, 데뷔 8년 만에 솔로 행보에 나선다. 26일 소속사 원파인데이(Onefineday)엔터테인먼트는 "라키가 지난 8월 회사를 설립하고 대표이사이자 솔로 아티스트로서 가수 활동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사명 원파인데이는 '어느 멋진 날'이라는 뜻으로, 모든 날이 어느 멋진 날이 되기를 바란다는 의미가 담겼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311/0001654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