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4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0/2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도영이하면 무슨 색이 떠올라? 36 09.21 20:251182 0
엔시티여기서 도영 양도 하려면 인증 보는게 좋아?? 22 09.21 14:151327 0
엔시티 헐 시온이 기아 시구 내일 그대로 한대!17 09.21 20:041132 3
엔시티첫콘 스탠딩인데 괜찮은 심 있어? 14 09.21 19:25383 0
엔시티해찬이 날티 vs 쪼꼬볼 11 09.21 18:02141 0
 
3층 26 10.26 23:19 384 0
와 수수료까지 157000원아니었나 3 10.26 23:18 275 0
짹에서 주웠는데.. 마크 이거 언제야? 나도이사진받고싳어 5 10.26 23:18 164 0
일이칠오빠들.. 콘서트 한주만 더 해주세요...(안되는거앎) 2 10.26 23:18 44 0
걍 티켓앤 전달하기 기능 막지 말지 3 10.26 23:17 236 0
지금 서버 안듷어가지는 거 맞니.. 4 10.26 23:17 91 0
막막콘..현실적으로 3층 시제석이라도..갈 수 있을까? 4 10.26 23:16 172 0
심들 16 10.26 23:15 317 0
장터 혹시 자리 교환할 심 있니? 6 10.26 23:14 187 0
19일 취소하려는데 6 10.26 23:13 340 0
혹시 2층 2열은 앞에 구조물 시야방해 있어?? 9 10.26 23:13 124 0
예스24갑자기 접속지연 뜨ㅡㄴ데 2 10.26 23:12 95 0
혹시 표 교환같은건 어케해?? 1 10.26 23:12 101 0
25일 좌석 풀게...! 20 10.26 23:12 353 1
혹시 이번에 좌석 몇석인지 나왔어?? 10.26 23:11 48 0
찐막콘 가고싶다 10.26 23:10 48 0
17일, 26일은 취소표 거의 없겠지..? 10.26 23:08 128 0
양도하려고 하는데 29 10.26 23:07 343 0
와 방금 눈 앞에서 하나 놓쳤다 3 10.26 23:06 278 0
일예도 절대 못할거 같은데..ㅋ큐ㅠㅠ 10.26 23:05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