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웹 예능 ‘핑계고’에 배우 박보영이 출연한 영상분에서 때 아닌 ‘유모차 vs 유아차’ 논란이 불거졌다.
3일 게재된 ‘미니 핑계고’에는 MC 유재석과 게스트 박보영, 방송인 조세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예상치 못하게 ‘자막 논란’이 발생했다.
박보영이 조카들과 에버랜드를 가면서 유모차를 몰았던 에피소드를 이야기할 때 쓰인 자막이 도마에 올랐다. 세 사람은 여러 차례 “유모차”라고 말했으나 자막은 모두 ‘유아차’로 표기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4941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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