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5l
이 글은 8개월 전 (2023/12/2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257 09.27 09:156724 2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80 18:13864 0
플레이브 버터바 크기가 ㅅㅍㅈㅇ 46 09.27 11:142363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이거는 또 뭐냐 46 09.27 16:372343 0
플레이브애드라 카페 디저트 포장안된대 37 09.27 12:181502 0
 
콘서트할때 애들 오류나면 ㅋㅋㅋㅋ 04.15 13:47 107 0
함밤 신입을 위해 내가 좋아하는 거 2개 4 04.15 13:43 215 0
어쩌니.. 놔 와치미우 춤에서 못빠져나오겟다 7 04.15 13:41 110 0
티비로 온콘보는데 04.15 13:38 80 0
픽셀월드가 찐막곡이었던 게 신의 한수같음 1 04.15 13:37 161 0
나도 녹화본 볼래... 8 04.15 13:32 226 0
그냥 어제로 다시 돌아가고싶다 1 04.15 13:31 57 0
퇴장 전 픽월 떼창 애들도 우리도 너무 행복해 보인다 2 04.15 13:31 73 0
야타즈 사랑이 늦어서 미안해 부르고나서 노아 ㅋㅋㅋ 3 04.15 13:31 183 0
세상에다 진짜 우리 얘네 사귀고 키우니 2 04.15 13:30 159 0
나만 하민이 무대 끝나고 얼글 클로즈업 될때 숨 못쉰거 아니지 2 04.15 13:29 64 0
이 트윗 구성의 모든 게 웃김 5 04.15 13:29 264 0
딴데서 봤는데 윌리엄ㅋㅋㅋㅋㅋㅋ 15 04.15 13:29 326 0
아젓럽야 마이크 뾰로롱 진짜좋지않아?????? 5 04.15 13:27 132 0
미쳐따 하민아 5 04.15 13:27 151 0
원래 전 날 저녁에 가볍게 먹으면 배 안 고프다잔아 04.15 13:26 64 0
애들 기다릴게 마지막 파트로 갈수록 웃고있네... 3 04.15 13:19 176 0
혹시 애들 향수 뭐쓰는지 말해줬었나..? 4 04.15 13:15 200 0
아마 오늘도 우리 공주가 젤 늦을듯 16 04.15 13:12 259 0
한 두명씩 등장하는 거 너므 웃기고 귀엽다 3 04.15 13:07 1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