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이 글은 8개월 전 (2023/12/2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257 09.27 09:156723 2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79 18:13818 0
플레이브 버터바 크기가 ㅅㅍㅈㅇ 46 09.27 11:142358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이거는 또 뭐냐 46 09.27 16:372340 0
플레이브애드라 카페 디저트 포장안된대 37 09.27 12:181499 0
 
후기 천사 플리들한테 나눔 받은 후기✨ 2 04.15 15:54 215 1
버추얼 아이돌에서 6 04.15 15:52 155 0
마플 스크린 생각해보면 5 04.15 15:51 367 0
아니 근데 진짜 궁금해짐 노래제외 앨범/앨범구성만 봤을때 뭐가 제일 본인취향이야.. 23 04.15 15:49 640 0
씨유 앨범 하자 교환 드디어 배송온다닠ㅋㅋㅋㅋㅋ 10 04.15 15:48 103 0
플둥이들 뭔가.. 13 04.15 15:47 243 0
막내즈만 ㅂㅂ온거 나만 웃기냨ㅋㅋㅋㅋ 7 04.15 15:46 238 0
안녕하세요 타팬입니다...! 18 04.15 15:41 348 0
하민이 영입썰 생각할때마다 감동인게 6 04.15 15:39 269 5
암쏘쌔드(◜࿀◝)티쳐! 바~이 바~이(◜࿀◝) 4 04.15 15:39 173 0
아 진짜 채봉구 개웃기다 8 04.15 15:38 219 0
올홀은 이제 안 되겠더라 8 04.15 15:35 273 0
어제부터 간헐적으로 도파민 도짐 6 04.15 15:34 235 0
준이가 지금까지 안오는게 너무 웃김 16 04.15 15:34 302 0
근데 공연장커져도 실사 비율은 유지하겠지? 19 04.15 15:33 276 0
함밤 팬아트 골쟈스하다 8 04.15 15:28 263 0
하민이 영어하지마가 아니더라 8 04.15 15:28 180 0
정말 블래스트도 플레이브도 상상이나 했을까 11 04.15 15:27 380 0
콘서트 개인유닛무대 클립 쪄서 정리 완 12 04.15 15:26 218 1
솔로무대 공식 올라올까? ㅜㅜ 3 04.15 15:24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