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이 글은 8개월 전 (2023/12/28) 게시물이에요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루시횡단보도에서 기다리다가 자만추... 10 09.22 16:48226 0
루시왈왈이ㅡ1기 모집은 언제쯤할까? 4 09.25 20:36118 0
루시신예찬 바프찍나….? 3 09.12 19:46275 0
루시강추 청소년만 갈 수 있는거 아니지? 3 09.21 13:11119 0
루시최근 입덕해서 질문 있습니다!🥹 4 09.14 22:43172 0
 
상엽이 진짜 잠을 왜케 못자는거니 7 05.30 16:51 205 0
이제 루시 엘피는 플미주고 살 수밖에 없는거니......... 4 05.30 14:54 123 0
예찬이 버블..와우다 4 05.29 22:16 160 0
마플 괜히 의미부여하고싶지 않은데 이건 너무 티내는거 아니냐고…ㅋㅋ 7 05.29 19:08 498 0
마플 광일이 라이브 볼 수 있는 곳 있어? 2 05.29 17:13 84 0
얘도라 꼼팡이 진짜 기엽다... 3 05.29 16:50 112 0
마플 . 3 05.29 13:52 110 0
파뮤페 탐테 떴다! 1 05.29 11:05 67 0
새 소속사 구합니다...... 3 05.28 15:47 290 0
마플 이럴줄 알았다 개스틱아 05.28 15:16 123 0
마플 야이 미스틱 및딘것들아 05.28 15:08 92 0
마플 미스틱은 진짜 뭐하는 회사임? 05.28 15:08 93 0
마플 광일이 라이브 방금 들었는데 05.28 15:04 110 0
마플 개열받네 이따구로 일처리할거면 왜 투어를 잡음? 6 05.28 14:45 270 0
아침 8시 엽터디 실화여 4 05.27 20:31 121 0
ㅋㅋㅋㅋ 공연끝나고 조로록 셀카보내주는 형들 너무 귀엽다 05.27 11:12 62 0
상여비 ost 온다아 !! 1 05.27 10:07 61 0
아 플콘 날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ㅠㅠ 3 05.26 15:28 58 0
루시 귀국시켜라 2 05.26 01:00 133 0
ㅋㅋㅋㅋㅋ광이리 브이로그 다들 너무 귀엽다 05.25 22:09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3:44 ~ 9/26 13: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루시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