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7l
이 글은 8개월 전 (2024/1/0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굿밤 v컬러링 당발 떳다 58 09.27 18:221709 0
엔시티/정보/소식 드림 12/10, 12/13 징글볼‼️‼️‼️ 24 09.27 21:36944 6
엔시티굿밤 컬러링 아직 안떠서 심장 너무 떨림 38 09.27 17:18536 0
엔시티심들아 도영콘 자리 좀 골라줘 18 09.27 15:05370 0
엔시티 도영이 스티커 15 09.27 20:43276 2
 
아이고… 해찬아 넘 고생이네 03.18 15:37 103 0
마플 태일이도 올해 가는거 확정인가🥹 17 03.18 15:37 821 0
혓바늘 9개???????????????? 03.18 15:36 128 0
미친 거 아니냐고 보내려다가 금칙어에 막힘 3 03.18 15:35 153 0
정보/소식 슴 공식입장 4 03.18 15:23 816 1
천러 이번에 나간 콘텐츠 동스케 리무진서비스 동대표 먹투유 5 03.18 15:23 398 1
툥이 그 안에서도 많은 영감얻어서 03.18 15:15 56 0
도쿄돔 카드 취소 말이 다 다르넹 3 03.18 15:13 271 0
나 기다리는거 잘해 03.18 15:07 44 0
편지 보니까 이제야 실감나서 눈물남 03.18 15:06 46 0
태용이 덕분에 올초부터 행복했어 03.18 15:06 37 1
태용이 손편지 보니까 눈물나네 ㅠㅠㅠ 03.18 15:06 42 0
태용이 편지는 15일이라고 하고 1 03.18 15:03 372 0
4월 10일이 아니라 4월 15일 입대네 03.18 15:03 96 0
정보/소식 툥 위버스😭 1 03.18 15:02 76 0
정보/소식 태용이 위버스 손편지 1 03.18 15:01 103 0
해군은 더캠프가 안된단다... 7 03.18 14:56 326 0
펀치-스티커 공백이 459일이었대 4 03.18 14:55 274 0
드림쇼 일자만 뜨고 시간 안떴었지?? 1 03.18 14:54 74 0
태용이 군악대 가도 거기 떡밥 엄청 많데 1 03.18 14:50 1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