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2l
이 글은 8개월 전 (2024/1/04) 게시물이에요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선착순 214명 117 12:533615 0
세븐틴 고양콘 나눔🍀 다들 받으러와죠💓 48 09.27 12:511867 5
세븐틴헐 캐럿존 공지 의미심장한데 36 09.27 10:432340 0
세븐틴 민원러들 비상비상🚨🚨🚨 28 09.27 22:021811 9
세븐틴 우와 셉카이브 23 09.27 15:01960 10
 
퍼포머님 삐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4.26 18:08 114 0
통신사 바꿀까 말까 4 04.26 18:08 64 0
치링치링 뮤뱅 넥스트 위크 뜸 2 04.26 18:08 92 0
본인표출투소속사...글쓴거...읽었다... 8 04.26 18:08 217 0
마플 막판에 취소한 사람들 예매제한 시키면 깔끔한 일 아닐까 4 04.26 18:07 187 0
지금 상황 플레디스랑 인터파크도 인지하고 있을까? 5 04.26 18:07 213 0
할명수 넘 재밌닼ㅋㅋㅋㅋㅋ 1 04.26 18:07 38 0
하 막콘 너무 가고싶은데 04.26 18:05 63 0
원우 눈 밑에 점 두 개 메이크업... 4 04.26 18:03 173 1
내가 만들고 싶어서 만드는 막콘 취켓 달글..🩷🩵 39 04.26 18:02 260 0
그와중에 예매제한 걸렸네... 1 04.26 18:02 93 0
장터 본인표출 봉들아 저번에 나눔 올렸는데 양일 꼭 받으러 와 27 04.26 18:00 675 1
혹시 첫콘 계속 대기타는 봉들 있어? 7 04.26 17:59 148 0
vip 사첵하고 한시간 전까지는 2 04.26 17:59 128 0
장터 첫콘 M구역 원가양도해요 4 04.26 17:58 185 0
마플 와 나 큰일났다.. 26 04.26 17:58 450 0
아ㅋㅋㅋㅋㅋㅋㅋㅋ퍼포머님ㅋㅋㅋㅋㅋㅋ 3 04.26 17:57 158 0
오늘 막콘 취켓하는 의미가 있나... 04.26 17:56 92 0
3층인 봉? 4 04.26 17:53 106 0
막콘 오늘은 풀 생각 없나보다 ㅋㅋ.. 6 04.26 17:52 20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9:44 ~ 9/28 1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