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이 글은 8개월 전 (2024/1/2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250 09.27 09:156627 2
플레이브 버터바 크기가 ㅅㅍㅈㅇ 46 09.27 11:142161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이거는 또 뭐냐 46 09.27 16:371909 0
플레이브애드라 카페 디저트 포장안된대 37 09.27 12:181389 0
플레이브 가오픈 기간동안 1인 1잔 +1디저트 확정 41 09.27 16:49975 0
 
"멤버들이 요즘 너무 행복해하고 있다" 19 04.22 15:06 361 0
난 회사 답답해도 뭐라 하면 바뀌는게 있고 잘할려는게보여서 좋은데 14 04.22 15:06 219 0
마플 얘들아 독방은 열린문이라 10 04.22 15:05 404 0
플레이브 소속사 대표 "ㅎㅇㅂ인수설, 사실 아니...해외 진출 위한 투자" 15 04.22 15:05 310 0
실례가 안된다면 온콘 양일에 멀티뷰.. 부탁드려요... 1 04.22 15:05 86 0
큰일났다 가을앙콘 얘기에 입 찢어지는중 1 04.22 15:04 96 0
뚝스 실수인척 잠깐만 도네 열어봐 6 04.22 15:01 279 0
마플 윌리엄 말 진짜 못한다ㅇㅇ 45 04.22 15:01 847 0
다음콘 4K로 올수도있나? 7 04.22 15:00 211 0
기사 보고 있는데 1 04.22 15:00 111 0
성적에!!!!!!!!!!!!연연하자!!!!!!!!!!!!!!!! 2 04.22 15:00 109 0
마플 근데 참 신기하다 10 04.22 15:00 495 0
하미니 010110110으로 도네 쐈어야 04.22 14:59 105 0
ㅂㄱㅇㄱㅇ 보고 낭만이다..했는데 1 04.22 14:59 158 0
아무도 신청하지 않은 날짜로 정했대ㅠㅠ 26 04.22 14:58 768 0
우리는 이렇게 감동에 뻐렁 차있는데 2 04.22 14:58 157 0
이번엔 영화관 상영도 해주면 좋겠당 6 04.22 14:57 160 0
이건 왜 금칙어임? 17 04.22 14:56 271 0
늦덕은 일단 응원봉이라도 기다린다.. 04.22 14:56 88 0
'좋은 무대 하고 싶다. 돈 안 벌어도 된다'고 해서 자신감 있게 할 수 있었다.. 41 04.22 14:56 1628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