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석또 N돌톤 N돌숕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2l
이 글은 7개월 전 (2024/1/21) 게시물이에요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사인회 관람 이것 뭐에요....? 68 09.23 20:024674 0
라이즈수도권 사는데 부락페 가는 거 오바인가 27 09.23 23:37953 0
라이즈유이크 써본 것 중에 젤 괜찮았던거 뭐야?? 22 10:58362 0
라이즈/정보/소식 에버랜드 엠디 21 15:10761 4
라이즈 원빈이 포카 하나만 골라주라 19 10:24283 0
 
미친 숑톤 쿨다운러버 떴다 8 01.21 23:53 196 0
새삼... 우리곡들이 너무 좋다.. 5 01.21 23:48 121 0
담당형동생 만화보고 그저 미소짓게되, (ㄹㅇ개귀여움 한번만 봐봐 8 01.21 23:48 423 0
엠카 투표 막차🧡 01.21 23:46 38 0
와 찬영이 이짤 진짜 전생같애 3 01.21 23:46 302 0
미국앨범은 포카가 달라?? 1 01.21 23:42 179 0
나 오늘 6위까지가 최대일줄 알았는데ㅜㅠㅠㅠㅠ 3 01.21 23:41 199 0
진심 넘 조아서 순위 계속 보는중 .. 4 01.21 23:32 158 0
넨또 백서 시리즈 뜸!!!!!!!!!! 4 01.21 23:26 113 0
일본활동 어느정도 하는걸까? 4 01.21 23:25 217 0
이번에 성찬 파리짤들 카메라 라이카꺼겠지..? 1 01.21 23:25 153 0
톡색시가 주는 인생 교훈 3 01.21 23:23 289 0
근데 그래서 talk saxy 가 무슨 뜻이야?! 6 01.21 23:15 328 0
아니 서양수박 순위 무엇.. 5 01.21 23:14 298 0
🧡엠카투표인증🧡 1 01.21 23:13 41 0
엠카투표완료 1 01.21 23:12 32 0
난 톡색시만 보면 장하고 애틋함 감동 서사임 7 01.21 23:10 229 0
몬드들아 셀프 복복복해라 2 01.21 23:09 64 0
나 사이렌음원 맡겨놨음 3 01.21 23:08 70 0
엠카 투표 인증🧡 1 01.21 23:07 47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