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7l
이 글은 7개월 전 (2024/1/3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선착순 214명 72 12:531120 0
세븐틴 고양콘 나눔🍀 다들 받으러와죠💓 47 09.27 12:511840 5
세븐틴헐 캐럿존 공지 의미심장한데 36 09.27 10:432150 0
세븐틴 민원러들 비상비상🚨🚨🚨 28 09.27 22:021725 9
세븐틴 우와 셉카이브 21 09.27 15:01912 8
 
뷮 준비물! 8 04.25 09:01 125 0
2층은 한꺼번에 많이 풀리는거 없는거 보면 대충 본인들이 대부분 잡아갔다는 소리.. 4 04.25 08:59 140 0
장터 첫콘 북 E35열 양도 구해요 04.25 08:59 71 0
장터 첫 3층..이라도 갈 사람..? 1 04.25 08:58 90 0
응원법 이름순 이름 역순 적힌 배경화면 있는사람...? 04.25 08:55 60 0
다들 전진이야 입성이야 14 04.25 08:54 184 0
이제 안 풀리겠지 3 04.25 08:53 160 0
뭐지 나 상암에서 취켓중인거 인팤이 알고있나? 7 04.25 08:52 207 0
장터 첫콘 Vip 교환 구해바!!! 04.25 08:51 140 0
오늘 풀린 첫콘 빂도 또 취소나올까 8 04.25 08:50 227 0
장터 vip 교환 구해봅니다 8 04.25 08:49 183 0
장터 첫콘 동반입장 양도해여! 2 04.25 08:48 193 0
나 운동가도괜찮겟지?….. 1 04.25 08:47 103 0
피곤.. 04.25 08:47 57 0
자 첫콘 신분상승에 성공했다.. 이제 문제는 원래 표 양도네 1 04.25 08:47 206 0
막 콘도풀럿?? 4 04.25 08:46 182 0
업자들이 이시간에 푼게아니고 인팤에서푼거지? 4 04.25 08:46 189 0
마플 이게 다 업자들 표였다는거 아니야 10 04.25 08:45 316 0
뭔가 막뷮 6 04.25 08:45 237 0
이제 없겠지... 웅... 4 04.25 08:44 1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