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송사 인터뷰가 아니라 개인방송으로 말하는 이유는 내용이 많아서 시간제한 있는 인터뷰로 다 말하기 힘들거같아서
2. 당시에 입장문을 더 내봐야 설득 할 수 없을거 같고 장작만 넣는 꼴이라 6개월동안 재판에만 집중했다
3. 오늘 정서적 아동 학대 유죄가 나왔다, 구형은 더 셌었으나 형량에 대해서 왈가왈부할 생각은 없다
4. 유죄가 나와서 기쁘다거나 다행이다라는 생각은 없다, 내 아이가 학대를 받았다는 사실을 그냥 확인했을뿐이라
5.판결문을 아직 다 받아보진못했고 요약해서 읽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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