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9l 1
이 글은 7개월 전 (2024/2/0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250 09.27 09:156669 2
플레이브 버터바 크기가 ㅅㅍㅈㅇ 46 09.27 11:142242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이거는 또 뭐냐 46 09.27 16:372278 0
플레이브애드라 카페 디저트 포장안된대 37 09.27 12:181436 0
플레이브 가오픈 기간동안 1인 1잔 +1디저트 확정 41 09.27 16:491050 0
 
ㅅㄱㅋㅌ 12위까지 올라왔어ㅠㅠ 4 04.24 13:43 202 0
위버스콘 나부터 가볼게 7 04.24 13:41 226 0
티켓은 모르겠고 일단 숙박부터 잡으라고 해서 잡으려고 하는데 2 04.24 13:41 217 0
우리 노래 제목 폰트?나 로고 png 파일로 있낭? 5 04.24 13:37 191 0
가끔 애들 표정, 자세로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감정이 너무 웃김 8 04.24 13:37 331 2
얼른 집에 있는 팩 소진시키려고 팩 붙이고 누움 4 04.24 13:34 138 0
조만간 피부 개쫀득해지겠는 걸 4 04.24 13:33 139 0
위버스콘 어디로 3 04.24 13:28 201 0
본인표출 치과 짤 당했다던 플둥 한강 왔는데 21 04.24 13:23 461 0
근데 6여 진짜 해줬으면 좋겠다 13 04.24 13:23 297 0
뽕찬김에 하민이 마지막 연생 방송 보고 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3 04.24 13:22 95 0
이쯤에서 올려보는 뉴플리들은 못 봤을만한 무대? 영상들 2 04.24 13:20 175 5
위버스콘 4 04.24 13:19 206 0
야 진짜 우리 작년 이맘때는 멜론 고려도 못 했었는데 14 04.24 13:19 335 1
기분이 너무 버추어올라!!!!!!!!!!!!!!! 1 04.24 13:16 108 0
밤비 오빠이고 싶었던 적 없다면섴ㅋㅋ 4 04.24 13:16 199 0
아 잠시만..ㅋㅋㅋㅋ 미치겠네 거래처 사장님께서 마스크팩 한보따리주심 10 04.24 13:15 284 0
나만 이상한 상상해찌... 4 04.24 13:14 278 0
와 근데 메디힐 그럼 진작부터 준비 했었다는게 ㄹㅇ 짜릿함 2 04.24 13:13 228 0
노아의 첫사랑.. 6 04.24 13:13 2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