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1
이 글은 7개월 전 (2024/2/1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251 09.27 09:156685 2
플레이브 버터바 크기가 ㅅㅍㅈㅇ 46 09.27 11:142268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이거는 또 뭐냐 46 09.27 16:372295 0
플레이브애드라 카페 디저트 포장안된대 37 09.27 12:181453 0
플레이브 가오픈 기간동안 1인 1잔 +1디저트 확정 41 09.27 16:491057 0
 
하민이 기냠일 챙기는거 진짜 귀엽지 않음? 5 04.25 00:43 158 0
개쪼끄매 3 04.25 00:42 174 0
왤케 맹하게 지나가 4 04.25 00:42 209 0
돌핑이 너무 좋은데 우뜩해 2 04.25 00:41 174 0
하민이가 방 같이 쓰고 싶은 사람에 밤비 뽑을 때 왜😲하는거 귀여워 1 04.25 00:40 158 0
하미니 상메 6 04.25 00:40 227 0
함밤 썰 찾아줄 수 있니 트위터에서 예전에 봤었는데ㅠ 6 04.25 00:40 190 0
아니 계속 같은소리만 하는거같긴한데 04.25 00:39 177 0
하미니 버블 플필 바뀌었다 1 04.25 00:39 123 0
앞으로 포챠코 모아야겠다 4 04.25 00:38 162 0
기다릴게 인스트 듣는데 베이스 소리 쥑인다 2 04.25 00:38 94 0
친구한테 플레이브 메디힐 모델이라니까 1 04.25 00:36 280 0
밤비 얇은 일자 눈썹 앞머리 때문에 덜 보였낰ㅋㅋㅋ 2 04.25 00:34 242 0
밤비는 정말 한시도 눈을 떼면 안되는구나 3 04.25 00:34 230 0
남예준 놀라는거 토끼야 4 04.25 00:33 145 1
연습생 라방 다 유튭에 있오??? 5 04.25 00:32 164 0
광고 기간동안은 머리 몇번 더 까주겠지? 2 04.25 00:30 132 0
남녜준 지쨔 청순하다 1 04.25 00:29 129 0
휘핑크림 짤 이거 찰떡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04.25 00:28 207 1
하민이 은호네 집 자주 간다는거 뭔가 느낌상 11 04.25 00:25 3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4:36 ~ 9/28 14: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