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4l
이 글은 6개월 전 (2024/2/1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삐삐 석지니 입국 40 09.22 16:232963 28
방탄소년단 삐삐 떴다 김석진 애프터파티 사진이 24 09.22 19:041092 2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인스타 18 09.22 20:38542 10
방탄소년단 알로 관계자가 석지니 영상에 하트 달았다🖤 15 09.22 12:42259 5
방탄소년단/마플 그 인장 달고 있는 외쿠ㅣ가 타멤 홈마 싸불 유도중 15 09.22 23:08590 0
 
윤기콘 비하인드썰 왕창 풀게따ㅋㅋㅋㅋㅋ 02.19 22:21 41 0
아니 이정샘요 슈취타까지 나오신거면 이제는 진짜 sb리믹스 풀어주실 때가 된 거.. 2 02.19 22:18 51 0
슈취타 본편 끝에 딥디 티저 붙여줘 1 02.19 22:18 42 0
이렇게 고트인 상태로 군X를 감 미친..말이않.되 4 02.19 22:17 127 3
장터 디데이콘 기타피크 양도합니다! 02.19 22:16 44 0
오늘 자정에 홉온스 뭐 안 뜨면 오늘 새벽엔 디파콘 달려야지 02.19 22:16 28 0
미뉸기 옷 귀엽게 입었어ㅠ 반바지다!!! 1 02.19 22:15 79 0
근데 민윤기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개앙큼함 02.19 22:13 55 0
짧먼데 레전드 쿨!!!!!!파란색 옷 입으셔서 미모 레전드심 그냥 02.19 22:11 86 0
🐱 디파콘 싱어롱 소취하는 사람 나와봐 🐱 1 02.19 22:11 33 0
쿨톤+짧덮머 필승조합..반칙이야... 02.19 22:10 61 0
아 난 그 라고온 다음에 방탄 사진 연출하는거 보고 개같이 울음 터짐ㅋㅋㅋㅋㅋ 02.19 22:10 37 0
어머니 빙의해서 장발 좋아했는데 02.19 22:09 41 0
융갸 슈취타 많이 찍고 갔지..? 02.19 22:09 38 0
아 개재밌겠다 다음주까지 어케기다려요 02.19 22:09 33 0
짧머 진짜 다시봐도 및친거같다 02.19 22:08 37 0
짧덮머 웃는거 개설렘... 02.19 22:08 86 0
하 띠발 근데 짧머면 슈취타국밥 이제 바닥쪽 긁어먹고 잇는거 아님? 02.19 22:07 58 0
오늘 왠지 티저 뜰것같아서 02.19 22:07 43 0
어터케 머리 좀 짧게 잘랐다고 애기 고양이로 회귀하시는지...? 02.19 22:06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0:20 ~ 9/23 1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