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커뮤 레딧
1) 피프티나 뉴진스의 청취자는 대부분 높은 팬덤이 아닌, 캐주얼한 청취자 때문이라는 것에 모두 동의한다.
2) 블랙핑크는 미국 BMO 스타디움에서 2번의 매진 공연을 펼쳤고, 방탄소년단 다음의 큰 규모이다.
3) 종합적으로 미국에서 가장 많은 팬덤을 보유한
(투어 가능한) 그룹은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 트와이스 스키즈 투바투 세븐틴 순이다.
결론)
미국 커뮤에선 대부분 피프티 = 뉴진스라고 생각하는 듯
대부분 팬이 아닌 캐주얼한 대중이라
미국내 관객모집은 불가능하다는 판단.
즉 뉴진스는 미포티미포티 해봤자 미국에서 세븐틴만도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