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0l 1
이 글은 7개월 전 (2024/2/22) 게시물이에요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 컬러그램 포카 ㄹㅈㄷ 6 16:0648 0
제로베이스원 팬아트 너무 취저 6 09.27 23:18106 0
제로베이스원 촬영장에서 검정 비닐봉투속으로 숟가락 넣어서 4 09.27 20:2960 0
제로베이스원아 제베원 진짜 시끄러워 ㅋㅋㅋㅋㅋㅋ 4 09.26 21:30104 0
제로베이스원컬러그램 이벤트 진짜 없겠지..? 3 09.27 20:1972 0
 
마플 여전히 일을 잘하는 건 아닌데 그 일 이후 일을 하긴 하는 게 너무 짜증난다 1 03.04 20:26 172 0
마플 요새 안하던것들을 하네.. 6 03.04 20:16 810 0
마플 마지막 멘트도 나오심ㅎ 13 03.04 20:13 1133 0
정보/소식 [ZE_pisode]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 불후의 명곡 '.. 1 03.04 20:00 121 3
마플 날짜 잘못올린거 모르는거야 의도한거야 뭐야.. 4 03.04 19:27 861 0
마플 요즘 웨이크원 투소속사 왜 안읽어? 4 03.04 18:38 236 0
마플 그분때문에 은근 짜증나는점 3 03.04 16:47 388 0
마플 일본계약 건 복잡하다고 하도 그러길래 소속사 어딘지 찾아봄 10 03.04 15:00 747 0
마플 미리 서치밴 풀어놔 4 03.04 13:27 524 0
마플 추가모금건 환불폼 끌올! 03.04 12:34 151 0
마플 근데 진짜 불안한건 19 03.04 11:42 1821 0
마플 아 근데 새삼 대단하다 팬한테 욕설 날린 멤을 6 03.04 01:56 749 0
마플 구냥 마플일 수도 있어서 여기로 왔는데 마지막 하트 안에 2 03.04 00:31 500 0
마플 간만에 노래 좋고 티저 좋은김에 63 03.04 00:07 6895 18
정보/소식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 'ゆらゆら -運命の花-' MV Tea.. 3 03.04 00:00 224 5
마플 백번 양보해서 7 03.03 21:17 507 0
정보/소식 [ZB1_more] 불후의 명곡 | ZEROBASEONE - 'The Wa.. 2 03.03 20:00 141 2
마플 ㅌㅇㅌ에서도 밈처럼 굳어서 인용으로 조롱당하고 그게 몇 만 알티되는데 느끼는게 .. 7 03.03 19:42 386 0
마플 소속사고 본인이고 팬덤이고 하나같이 본인 생각만 하네 2 03.03 19:39 117 0
마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댓글도배보면 뭔일났네 하겠다 ㅋㅋ 실트도 그렇고 ㅋㅋㅋ 4 03.03 19:34 2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9:44 ~ 9/28 1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