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19l
이 글은 8개월 전 (2024/2/25) 게시물이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다들 앙콘에서 이번 곡 뭐 소취해...? 22 11.11 22:371058 0
엔시티다들 수록곡 최애 뭐야??💚 20 11.11 18:41607 1
엔시티심들아 나 핼퍼인데 핼퍼분들 진짜 1당 100씩하고 있음 🥹 21 11.11 22:10406 9
엔시티스밍 한번도 안끊긴 심들아 웬암윗유 몇번 들었어??? 19 11.11 21:38194 0
엔시티이왕 이렇게 된거 라방 그냥 늦게왔음 좋겠다 19 11.11 17:331880 0
 
아 드림이들 진짜 한결같다ㅋㅋㅋㅋㅋㅋㅋ 2 04.04 07:31 304 0
정보/소식 공명이형 인스스 도영이 솔로 1 04.04 07:18 211 1
도영이 안자...? 04.04 07:16 72 0
우리 배송지 변경 오늘도 1 04.04 07:15 126 0
정보/소식 도영 인스스 1 04.04 07:15 118 0
갑자기 티켓 없는거 실감나 1 04.04 06:32 168 0
장터 중콘 양도받아요🥹🥹 9 04.04 06:11 160 0
일예로 1층 잡을 수 있을까…… 5 04.04 03:28 274 0
울 토끼 얼른 재워... 04.04 03:08 36 0
정보/소식 동영이 버블 3 04.04 03:07 84 0
정보/소식 슈가링캔디 인스스 8 04.04 02:50 229 0
교환은 언제 잘구해져?? 5 04.04 02:39 152 0
도영 이거 고호ㅓ질 어디서 얻을 슈 있을까,,? 2 04.04 02:32 99 0
그래도 토롯코는 1열이 가깝긴 해? 11 04.04 01:53 321 0
찌통이나 후회물이 보고잡다 4 04.04 01:48 654 0
런주니 버블 오늘 거 ㄹㅇ 4500원의 가치인데 2 04.04 01:41 250 0
드림쇼 7시 시작이면 7 04.04 01:36 209 0
나페스 톡글 보다가 갑자기 젠동의 습격 2 04.04 01:23 264 0
믐뭔봄 반스 몇개까지 붙여 보통? 4 04.04 01:19 169 0
오 사웨 드디어 이동하네 4 04.04 01:16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