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6l
이 글은 6개월 전 (2024/2/2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뎡이 콘 가는 심들 많이있어? 궁금하다 자리티즈하자 31 09.22 17:581118 0
엔시티 천러가 드림 대왕스포함 ㅅㅍㅈㅇ 20 09.22 14:092168 0
엔시티립밤 살거야?? 22 10:14713 0
엔시티 심들 위시 미공포 골라주라 18 09.22 15:24577 0
엔시티심드라 너네 다 두개씩 사니? 16 11:22533 0
 
정보/소식 ㅇㅅㅎ님 인스스에 도영 14 02.27 20:49 1060 4
마플 드림 자컨좀 주세요 28 02.27 20:41 708 0
엔시티존 200개 만들까말까ㅏㅏㅏㅏ2 02.27 20:29 122 0
[존] 길드도 개발하고 잇나보다 02.27 20:20 119 0
태용이 오ㅑ사녹 담주거까지 하지? 4 02.27 19:51 320 0
재민이 닭가슴살 정보 아직 알려진거 없지? 4 02.27 19:31 250 0
정보/소식 도스타 태용이 댓글 10 02.27 19:29 558 0
꼬질꼬질이란 표현 곱씹을수록 기엽다 02.27 19:28 126 0
정보/소식 Tap 챌린지 with 이이경님 2 02.27 19:18 103 0
아 나재민 02.27 19:16 104 0
헐 태용이 우연히 만나서 촬영한거구나?! 4 02.27 19:12 435 0
태용이 솔콘때 빗앤붓 아니었대 14 02.27 19:11 869 0
고척에서 바베큐파티 하는건 키움이 쓸때란다 02.27 19:10 104 0
그치만 재민아... 콘서트에서 고기 냄새 풍길 수는 없잖아ㅠㅠㅠ 2 02.27 19:07 157 0
재민이 이제 돈스킵어밀을 넘어섰어 1 02.27 19:04 118 0
정보/소식 재민버블🐱💚 1 02.27 19:03 44 0
테니 팬이라는 후배님 텐이랑 인사하구 심장 붙잡고 가시는 거 ㅋㅋ 1 02.27 19:03 157 0
나 밥 안먹는다고 혼내주는 남자 좋아하네 3 02.27 19:01 55 0
정보/소식 TAEYONG "2/29 (목) Mnet 엠카운트다운 'TAP' 사전녹화”.. 02.27 18:53 77 0
텐 착장에 맞게 제스처나 표정 다 다른거 너무 좋아ㅠ 2 02.27 18:53 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3:30 ~ 9/23 13: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