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규가 들고있던 세븐틴 깃발 1

2 급상승  캐랜 막콘 끝나고 12시 고속버스 탈수 있을까?? 2

3 민규야 2

4 아 근데 글래스톤베리에서도 관객한테 마이크를 줄줄은ㅋㅋㅋㅋㅋㅋㅋ 4

5 세븐틴 진짜 많이 컸다 그치.. 5

6 큰방에서 글 보다가 6

7 치링치링 공트🩷🩵 1

8 염색한 원우가 마에스트로 엔딩하니깐 1

9 밍규 바지 찢어진거지? 3

10 아 나 왜 원우는 흑발이라는 편견을 가지고있었지??

11 전혀 세븐틴에 대한 사전지식이 없을거같은 사람들도 점점 감화되는게 실시간으로 보였다니까 2

12 레투럽 캐랜에서 어떻게 안될까? 1

13 믿습니다! 호랑교! 1

14 라인업이 티켓팅 끝나고 떠서 좀 아쉬웠는데

15 오늘 공연 다시 볼 수 있나?ㅜㅜ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