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37l 1
이 글은 6개월 전 (2024/3/0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101 09.21 22:105485 6
라이즈 아니 어뜨케 89듀오 이런짤이 존재하지? 24 09.21 19:31754 13
라이즈 맘마미아 뮤뱅 1위 후보 될 지도 몰라🥹 24 09.21 21:041192 7
라이즈 숑톤 팝업사진 찐씨씨같네 19 09.21 12:56850 17
라이즈와 우리 주간인기상 표 점점오른다 18 09.21 09:11969 13
 
과연 팬콘 전에 응원봉이 나올까...... 7 03.02 18:12 192 0
정보/소식 소희 공식 인스타🧡 27 03.02 18:10 2144 5
응원봉 빨리 나왔으면 1 03.02 18:06 83 0
희주들은 어떤무대 제일 좋아해? ㅎㅎ 21 03.02 16:33 735 0
커터님 삐니 생일기념 넨톤만와 완전🫣 1 03.02 16:08 200 1
넨또들아 불가침영역 올라온거 꼭봐라 ㅅㅍㅈㅇ 6 03.02 16:04 244 0
라이즈 없는 라이즈 카페 가는 것도 이렇게 힘든데 4 03.02 16:03 384 0
생일엠디 품절될 일 없지?? 2 03.02 15:30 189 0
미쳤다 너무늦었다...빈이 생카가는중인데 6 03.02 14:50 394 0
생일엠디 다들 사니 8 03.02 14:20 229 0
석또 포타 추천 4 03.02 14:08 222 0
아니 이거 (토)냥덕인 이유가 5 03.02 14:06 297 0
성찬이는 사슴이 맞아요 7 03.02 13:23 313 0
박원빈 생축기념 짤털 7 03.02 12:54 190 0
박카스에서도 원빈이 생일선물 보냈네 1 03.02 12:40 295 0
원빈이 옷 톡색시 챌린지때 옷인가?? 2 03.02 12:33 290 0
브랜드들에서 생일챙겨주고 너무 좋다🥹 3 03.02 12:32 119 0
정보/소식 원빈이 공식인스타그램 스토리(루이비통) 8 03.02 12:27 327 0
히쥬들 물어보게있어!! 1 03.02 12:17 133 0
아 너무 이뽀 1 03.02 12:12 1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