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6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1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삐삐 석지니 입국 40 09.22 16:232835 28
방탄소년단 삐삐 떴다 김석진 애프터파티 사진이 23 09.22 19:041072 17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인스타 18 09.22 20:38532 10
방탄소년단/마플 그 인장 달고 있는 외쿠ㅣ가 타멤 홈마 싸불 유도중 15 09.22 23:08534 0
방탄소년단 알로 관계자가 석지니 영상에 하트 달았다🖤 13 09.22 12:42209 5
 
그니까 이게 우리인거자나 ㅎㅎㅎ 2 03.11 22:21 225 0
미미미칫...포카야 다시 들어오렴.. 03.11 22:21 60 0
미친 밑글보고 여주빙의 03.11 22:19 65 0
아니 이걸 지금 주는거면 자정에 주는건 뭘지 개궁금한데 03.11 22:16 51 0
야 미친 영상 재생하니까 이렇게 뜬대 [타타다시돌아와] 18 03.11 22:15 871 1
빨라여 빨라여!!!빠르면 빠르다고 얘기하랬으면서ㅠㅁㅠ 03.11 22:14 56 0
아니 근데 태형아 다리 왜 이렇게 까시에오 03.11 22:13 58 0
아근데 헤메코 이뻐 미친 요새 진짜 개좋네 03.11 22:13 47 0
태형이 포카가 어딨더라 2 03.11 22:12 75 0
아니 중간에 지나가는 장면들 너무 빠른거 아니에요? 2 03.11 22:10 62 0
이성애좋은데???? 5 03.11 22:09 214 0
괴롭기때문애. 저장은. 안하갯어요 1 03.11 22:09 65 0
오 뭐야 헐 03.11 22:09 42 0
나 1.0속도로보고 이게 뭐고 싶어서 0.25로 돌려보고 머리깨고 왔더니 03.11 22:07 56 0
아니ㅋㅋ 아니 아 나 진짜 ㄱㅊ아 죽으면되 18 03.11 22:07 978 7
미쳤다..자정 얼른와죠 03.11 22:07 39 0
아 빨리 자정 와라 개궁금해 미치겠음 03.11 22:06 41 0
하이틴 퀸카랑 킹카같다 03.11 22:05 54 0
이...이게 뭐죠 난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됐는데 1 03.11 22:04 134 0
이거 먼데.... 03.11 22:03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7:28 ~ 9/23 7: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