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6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13) 게시물이에요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앤톤 포카 3개만 골라줘 36 09.24 18:201445 2
라이즈 하 .... 찬영아 이런거 위버스에만 올리랬잖아... 26 19:29873 8
라이즈유이크 써본 것 중에 젤 괜찮았던거 뭐야?? 27 09.24 10:58685 0
라이즈 톤넨 꾹꾹이도 해주고 그루밍도 해주고 연상 바쁘네 26 09.24 21:341221 17
라이즈다들 에버랜드 팝업 갈거야 말거야 ?? 25 15:50985 0
 
아 4000번대 실화냐 3 03.13 20:01 171 0
멜티 새고 안해도되지??? 17 03.13 19:59 191 0
악 떨려 다들 화이팅 03.13 19:58 64 0
이와중에 과민성대장 아 배야 눈치챙기자 03.13 19:57 70 0
우리 다 갈거다 2 03.13 19:57 74 0
왜 PC 로 들어가는데 멜론티켓이 아니고 멜론이지???? 5 03.13 19:56 141 0
난 간다! 4 03.13 19:55 113 0
아이패드가지고 피방옴 패드 개답답 03.13 19:55 82 0
제발 라자님들아 실체에서 만나자 03.13 19:54 59 0
아 나 진짜 떨려 03.13 19:53 63 0
소희 보려면 2 03.13 19:53 109 0
이케ㅔㅔㅔㅔ 03.13 19:53 71 0
라이즈 라이즈 라이즈 03.13 19:52 65 0
와 피씨방에 티켓팅 개많아 6 03.13 19:52 176 0
원빈이 잘 보려면 자리 어디가 나아? 21 03.13 19:50 347 0
오늘 운세 완전 좋은데 나 성공 할 수 있니ㅜㅜ 03.13 19:49 61 0
뭐냐 피씨방 사방이 다 브리즈야 5 03.13 19:49 161 0
일반석도 시야 괜찮을까? 면봉수준 아니겠지? 6 03.13 19:46 187 0
은석성찬이 많이 보려면 구역 어디가 좋을까ㅠㅠ 5 03.13 19:40 229 0
10구역 시야 5 03.13 19:40 17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