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6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22)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다들 입덕 계기가 뭐야? 79 09.27 16:413354 0
제로베이스원(8)얘들아 한빈이 무슨파야 54 09.27 16:33778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헐 포켓몬스터 오프닝곡! 62 09.27 19:332251 17
제로베이스원(8)늘빈 하늘이 내린 씨피인게 40 09.27 23:321655 12
제로베이스원(8) 엘르 공계 답멘ㅋㅋㅋㅋㅋ한빈잌ㅋㅋㅋㅋㅋㅋㅋ 30 09.27 13:02866 11
 
한빈이 메시지같은거 적어뒀나 4 06.01 00:08 145 0
이와중에 매튜 초절정 귀요미 프리뷰 막 쏟아짐 3 06.01 00:07 109 0
한비나 너무 늦게알려줬어요.. 2 06.01 00:07 113 0
쫑알 쫑알 햄 2 06.01 00:07 71 0
강남 라인 팝업 간 콕들 한빈이 선물 찾았니? 6 06.01 00:07 213 0
엥 미친 강남 팝업스토어에 한빈이가 선물 숨겨뒀대 5 06.01 00:07 181 0
강남 팝업 예약 더 안되나 1 06.01 00:07 142 0
헉 이거봐 매튜 볼이 복숭아야 모찌야ㅜㅜㅜㅜㅜ 3 06.01 00:04 104 1
건욱이가 진짜 천재가 맞다 8 06.01 00:03 164 0
맽박즈 저렇게 잘하는데 편집될거 걱정한 나 3 06.01 00:02 129 0
형아가 사랑한다고 했다…ㅈㅇ건탤 4 06.01 00:02 137 0
하오 오늘 왜케 버석미남임... 5 06.01 00:01 140 0
건탤의 사랑은 인이어를 타고 3 06.01 00:01 115 0
진지하게 오늘 올아워너두 매튜를 이김 4 06.01 00:01 101 1
건탤 구원도식절단 캐릭터 스포해줄 건탤러!(ㅅㅍㅈㅇ 5 06.01 00:00 111 0
난 정확히 이날부터 규빈이가 남자로 보임 7 05.31 23:59 138 0
콩딱즈 어린이들 낮잠 잘 시간이에여~ 4 05.31 23:57 121 0
아니 이분이 피치스 찢으신 분이라고요? 거짓말 마세요 9 05.31 23:56 143 0
요즘 규빈이 왜이렇게 남자야 4 05.31 23:56 94 0
김태래 좀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05.31 23:55 142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