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YG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7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2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트레저 240904 GQ 스포일러게임..🫶🏻3 09.05 00:5562 3
트레저박정우귀여워... 3 09.19 21:5344 2
트레저혹시 트맵 썸머킹편때 애들이 갔던 빠지 어딘지 아는사람 있어? 1 09.02 17:1191 0
트레저애들 너무 보고싶다 1 08.31 21:4567 2
트레저박정우 생카 1 09.23 17:1850 0
 
그래도 가을에 컴백 한번 더 있어서 좋다.. 1 06.15 08:31 134 2
마플 트레저 말은 좀 가려서 했으면.. 1 06.12 19:26 495 0
마플 말은 좀 가려서 했으면.. 06.12 19:19 217 0
마플 요즘 메이크업 3 06.06 23:16 211 0
정보/소식 간주점프 1 06.06 20:04 74 0
정보/소식 트레저 예정된 스케줄‼️ 4 06.06 14:12 261 0
우리 이번주 떡밥은 음방이랑 퍼포 영상 말곤 끝인가? 2 06.05 22:45 92 0
장기자랑에서 엄마발견한 아들모드 2 06.03 02:21 112 0
큰방에 애들칭찬 보니까 6 06.02 20:24 194 0
킹콩 들을수록 너무좋다 5 05.31 23:56 76 0
킹콩 비하인드 빨리 주면 좋겠다 4 05.31 23:28 48 0
정보/소식 5/31 잇츠라이브 킹콩 2 05.31 17:33 30 0
언니들 한번만 도와조요🥺 1 05.31 00:41 113 0
애들 안무 살짝 바꼈나?! 1 05.30 23:56 97 0
마플 과연 yg만의 문제라고 생각해? 1 05.30 23:29 263 0
마플 님들 진짜 왜 스밍안함?ㅜㅜ 2 05.30 22:09 140 0
대친소 어디서봐?? 4 05.30 16:31 63 0
이번에 입덕했는데 위버스 멤버 한명만 가입만 가입는 거야요?? 7 05.30 13:30 149 0
큰방에 모에화가 고릴라인 멤버있냐고 조심스럽게 묻는 글 개웃긴다ㅋㅋㅋㅋㅋㅋ 2 05.29 20:20 79 0
낼 대친소 정환이겠지??? 6 05.29 20:08 130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0:50 ~ 9/28 10: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트레저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