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장터 기다릴게 2차 포토매틱 양도해요🥹 35 0:131005 0
플레이브17 09.21 08:261188 0
플레이브다들 굿즈 어케 보관해? 22 09.21 12:01295 0
플레이브내일 그래도 라디오 있쟈나~ 16 09.21 18:56379 0
플레이브 온콘 같이 보는 친구들하고 나눠 가지려고 주문한게 왔다 15 09.21 20:45251 0
 
애들 광탈짤 쓸 일이 없었으면 좋겠지만 당장 엠디날,,, 3 03.29 21:23 156 0
365하민일 때 깔깔노아 왤케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 2 03.29 21:15 117 0
오늘 뜬 떡밥 03.29 21:15 87 0
🍈ㅈㄱㅇㄱㅅ 했나요 2 03.29 21:09 71 0
밤비 다리라인 진짜 기깔나게 예쁘다 2 03.29 21:08 147 0
와 재밌다 벌써 9시다 4 03.29 21:06 138 0
쇼츠 썸네일 너무 귀엽따... 1 03.29 21:06 187 0
하미니 진짜 귀엽다... 2 03.29 21:05 79 0
나진짜 플레이브로 처음 해보는 덕질이 너무 많음… 18 03.29 21:05 284 0
ㅇㄴ제 직장 막퇴근한 플둥인데 혹시 뭐떴어...? 애들 티켓팅 영상 올라온거 같.. 6 03.29 21:03 135 0
플리들 구매력믿지 블네글자야? 2 03.29 21:03 136 0
나 갑자기 슬퍼졌어... 1 03.29 21:02 109 0
나 사실 진짜 응원봉만 딱 1개 사려했는데 2 03.29 21:01 152 0
에헤이 조졌네 이거 5 03.29 21:00 162 0
귀 후비후비 4 03.29 20:57 145 0
나 일하고 지굼 와서 그런데 떡밥 놓친거 있는지 봐줘ㅠ 6 03.29 20:54 147 0
나 늦게 받아도 되니깐... 14 03.29 20:52 204 0
뭐야 응원봉 그럼 바로 못구하면 현장에 빈손이야?? 9 03.29 20:52 228 0
다른건 못사도 응원봉이랑 티셔츠는 무조건 사야돼 3 03.29 20:51 162 0
윙크💗 8 03.29 20:50 1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