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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다들 앨범깡하면 포카 누구잡이야?? 66 09.22 21:421673 0
라이즈 박원빈 ㅋㅋㅋ 머리 계란ㅋㅋㅋㅋㅋㅋ 34 09.22 17:202039 4
라이즈 팝업 5만원 특전 빈앤톤 유닛포카 나왔어 😭 19 09.22 22:06473 6
라이즈 엥 자석즈 찜질방 간 거임??? ㅋㅋㅋㅋㅋ 19 09.22 17:02766 1
라이즈숑톤 숕넨 사귄다 17 09.22 08:521060 10
 
오늘 조명땜에 그런가 애들 얼굴 전반적으로 붉그스레하더라ㅋㅋ 5 04.05 20:25 118 0
애들 단체로 블러셔 한 거 같던데 무슨 스케였을까 4 04.05 20:25 175 0
애들 배고픈가봐 04.05 20:24 85 0
오늘 다들 미모 뭐야 2 04.05 20:24 68 0
ㅋㅋㅋㅋ나 지코바 먹으라고 댓글달았는데 원빈이 지땡바 이러지 않았어? 1 04.05 20:23 106 0
OnAir 애들 서치 진짜 열심히 하나 보당 ㅋㅋㅋㅋ 8 04.05 20:17 303 0
오늘 9시 자컨! 04.05 20:15 108 0
헐 원빈이 뿌염까지 했구나 6 04.05 20:05 253 0
이찬영 오늘 미침 4 04.05 20:05 128 0
금석이는 톤그로를 이겨 2 04.05 20:04 83 0
애들 얼굴 미쳤군.. 04.05 20:02 70 0
아 원빈이 머리자른줄ㅋㅋㄱㅋ 5 04.05 20:01 149 0
OnAir 위라 시작!! 04.05 20:01 64 0
팬콘 사첵 몇시부터 하는지 알아??... 1 04.05 19:48 132 0
다들 위버라 준비 다 했어? 18 04.05 19:44 323 0
약속없어서 다행 1 04.05 19:40 70 0
트레일러 I guess we 3 04.05 19:39 135 0
헐̑̈ 8시 위버스 라이브 1 04.05 19:37 109 0
위버스라이브 한대!!! 13 04.05 19:37 300 0
냉타로 개에반데…… 7 04.05 19:33 19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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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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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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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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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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