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250 09.27 09:156655 2
플레이브 버터바 크기가 ㅅㅍㅈㅇ 46 09.27 11:142193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이거는 또 뭐냐 46 09.27 16:372246 0
플레이브애드라 카페 디저트 포장안된대 37 09.27 12:181418 0
플레이브 가오픈 기간동안 1인 1잔 +1디저트 확정 41 09.27 16:49996 0
 
진짜 아기 유하민 5 06.20 23:01 76 0
퍼즐❤ 4 06.20 22:59 74 0
아 아무리 생각해도 은호 주문 실수사건 너무 웃기다 6 06.20 22:56 220 0
은호 찜닭먹었을까..? 1 06.20 22:51 114 0
플리1주년 클립ㅍㅈ700 7 06.20 22:32 88 0
너네가 크리스마스때쯤 메리플리 천만 하자할거 같아서.. 25 06.20 22:30 1460 0
사랑한다 플둥ㅇ이들아 4 06.20 22:25 159 0
본인표출 굿즈존을 만들다 못해 방을 외계인으로 도배한 수준인데 39 06.20 22:14 1568 1
친친 ㅍㅈ 700 6 06.20 22:09 87 0
뉴플린데 칼리고는 왜 칼리고야? 6 06.20 21:58 298 0
앞으로는 밤샘 뮤밍안한다.... 17 06.20 21:46 351 0
팅클인터뷰 노아 폴라로이드 당첨사진 (부럽다...ㅜ) 3 06.20 21:40 239 0
퍼즐💙 5 06.20 21:35 94 0
악세사리들 그냥 만들고 끝이 아니라 설정 같은 걸 해주는 거구나 14 06.20 21:34 394 0
장터 앨범 포카 교환 구합니다(교환완료) 6 06.20 21:27 177 0
남은 프플 곡 이제 몇 곡 안남은 게 신기해 4 06.20 21:23 218 0
담주 일정에 벌써 설레는 중 노은밤 라디오 + 4위결정전 리매치 + 파국라인 된.. 7 06.20 21:19 206 0
오늘 너무 피곤하닼ㅋㅋㅋ 6 06.20 21:17 154 0
얘들아 나 어제뱅 아직 못봐서 노래하는거만 봤는데 미친거아니야? 4 06.20 21:13 164 0
팅글인터뷰 이벵 당첨 노아 폴라 12 06.20 21:05 3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0:44 ~ 9/28 10: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