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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의상 컨셉에 맞춰 리본 만들었다는데 17 04.09 22:37 588 0
오늘 노아 손글씨 뜬 거 찬찬히 다시 보는데 2 04.09 22:37 121 0
나 진짜 손재주 없어서 2 04.09 22:35 119 0
영상편집...할 줄 아는 플리 없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5 04.09 22:34 209 0
아니 우리 응원법 나옴?? 16 04.09 22:31 210 0
너희 슬로건도 챙겨가? 13 04.09 22:26 176 0
한노아 이거 개ㅐㅐㄹㅈㄷ 오빠같다 26 04.09 22:25 1271 0
응원봉 교환받은 플둥 있어?? 04.09 22:24 78 0
아 봉구 또 응원소리에 감격할거 볼 생각하니 9 04.09 22:23 144 0
어떤 응원법이던 그게 다 애들한테 추억이된다 15 04.09 22:19 5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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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봉 사려면 몇시에 가야할까 4 04.09 22:17 117 0
늦덕이라 이제야 데뷔후 라방 하나씩 보는데 한노아..... 1 04.09 22:17 113 0
나 사실 이미 픽셀월드 gray~ city!에 중독됨 1 04.09 22:17 92 0
하루의 끝에 너와 나~ 4 04.09 22:15 90 0
얘들아 솔플 걱정 1도 하지마 6 04.09 22:14 153 0
근데 사실 난 응원법 잘할 자신 없어 14 04.09 22:12 199 0
그 영통 생각나 기다릴게 응원법 외쳐주니깐 좋아하던 애기덜.. 3 04.09 22:12 150 0
여섯번째 여름은 대체 뭘까…? 4 04.09 22:12 134 0
여름 이후로 오프에서 응원법 단 한번도 못 외쳐봄 7 04.09 22:10 1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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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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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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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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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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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