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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250 09.27 09:156627 2
플레이브 버터바 크기가 ㅅㅍㅈㅇ 46 09.27 11:142161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이거는 또 뭐냐 46 09.27 16:371909 0
플레이브애드라 카페 디저트 포장안된대 37 09.27 12:181389 0
플레이브 가오픈 기간동안 1인 1잔 +1디저트 확정 41 09.27 16:49975 0
 
아 진심 몬데 은호 오늘 유독 귀여움 5 06.29 17:08 126 0
근데 봉구가 먹는 저 텍사스 그거 맛있어?? 9 06.29 17:06 278 0
뉴플린데 궁금한거 있어 12 06.29 17:05 217 0
은호 숨소리 독특하네 3 06.29 17:03 230 0
도파민도 싹 turn네 1 06.29 17:01 108 0
진짜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29 17:00 94 0
그래서 은호야 밥 먹으면서 뭐 볼구야 3 06.29 17:00 94 0
하아 웃겨죽겧네ㅋㅋㅋㅋㅋㅋ 06.29 17:00 75 0
도넼ㅋㅋㅋㅋㅋㅋㅋㅋ 06.29 16:59 85 0
밤른러 오늘 1 06.29 16:59 227 0
더파민도 싹 06.29 16:59 65 0
밤비야 그 이모지 넣어.. 6 06.29 16:58 213 0
아 오늘 털 많이 날리네 거 참 1 06.29 16:58 84 0
도은호 오늘 귀여움 치사량이다 4 06.29 16:58 121 0
봉구는 모르겠지 저메추에 굴비구이가 빠질거라는거 2 06.29 16:58 158 0
추천 받아 놓고 제외 시키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6.29 16:57 79 0
아 미친 도은호 개웃겨 4 06.29 16:56 135 0
오ㅋ감사해영 4 06.29 16:56 100 0
본인표출나 밤비가 먹은거 굴비인지 어케 알았지 8 06.29 16:55 243 0
아하 점심에 먹은 게 굴비구이백반이었구나 06.29 16:55 9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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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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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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