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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250 09.27 09:156635 2
플레이브 버터바 크기가 ㅅㅍㅈㅇ 46 09.27 11:14218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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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노가 핑크형에 대해 모든걸 알고있다는 자부심이 2 06.29 17:19 152 0
나도 먹어야하믄거엿구나? 5 06.29 17:16 121 0
ㅇ어어 가나디야 누나는 이미 식단을 했어용 1 06.29 17:16 93 0
아 맞네 내 저메추도 되는구나..? 4 06.29 17:14 119 0
오늘 바칼집 정모야? 1 06.29 17:13 80 0
다 면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29 17:13 66 0
나같이 ㅁㄷㅎ 안맞는 플둥있니... 5 06.29 17:13 162 0
평냉X 1 06.29 17:12 95 0
바칼가자 06.29 17:12 80 0
위대한 저메추ㅋㅋㅋㅋㅋㅋㅋ 06.29 17:12 75 0
가나디 바칼 머거... 06.29 17:11 81 0
바칼 06.29 17:11 67 0
아 진심 몬데 은호 오늘 유독 귀여움 5 06.29 17:08 126 0
근데 봉구가 먹는 저 텍사스 그거 맛있어?? 9 06.29 17:06 278 0
뉴플린데 궁금한거 있어 12 06.29 17:05 217 0
은호 숨소리 독특하네 3 06.29 17:03 2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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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29 17:00 94 0
그래서 은호야 밥 먹으면서 뭐 볼구야 3 06.29 17:00 94 0
하아 웃겨죽겧네ㅋㅋㅋㅋㅋㅋ 06.29 17:00 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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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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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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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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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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