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Around US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하이라이트길동이들 잘 있지? 23 09.19 07:49782 0
하이라이트/정보/소식 <하이라이트: 라이츠 고 온, 어게인 인 시네마>포스터🩶 19 09.19 18:01708 5
하이라이트진짜 쓸데없는 걱정이긴 한데 11 09.19 18:42851 0
하이라이트 짹에서 주웟는데 이거 언제야?? 10 09.20 00:22891 0
하이라이트/정보/소식 하이라이트 안산대학교 축제🩶 7 09.19 13:39525 0
 
장터 첫중막 다 상관없고 한자리나 연석 삽니다... 1 04.12 20:28 88 0
장터 막콘 두석 삽니다... 4 04.12 20:27 140 0
콘서트 본인인증 5 04.12 20:27 82 0
장터 첫콘 아무자리나 구해요! 9 04.12 20:27 80 0
자리 골라줄 수 있어..? ㅜㅜ 7 04.12 20:26 113 0
장터 막콘 35구역 맨뒷줄 필요한 길동이 있을까 ,,, 7 04.12 20:26 146 0
얘드라 가고싶어도 플미는 안 된다!! 열버하면 잡을 가능성 높아 내가 그 산 증.. 9 04.12 20:26 103 0
장터 막콘 2층 29구역 9열 연석 양도 11 04.12 20:25 143 0
장터 첫콘 28구역 2열이랑 막콘 교환 할 길... 04.12 20:25 43 0
장터 중,막콘 구해요 ㅠㅠ 간절하게 12 04.12 20:25 104 0
장터 첫콘 구해요... 04.12 20:24 47 0
장터 막콘 34구역 뒷자리 구해!!ㅠㅠ 04.12 20:24 62 0
첫콘 35구역 9열 필요한 길동있슈? 16 04.12 20:24 94 0
3층인디 어디가 그나마 나아?? 7 04.12 20:23 147 0
장터 막콘 39구역 맨뒷열 필요한 길동이 있나여..?? 7 04.12 20:23 99 0
입성가능하다며 ㅠㅠㅠㅠ기다린다 6 04.12 20:21 164 0
2층 나중에 배송받고 혹시 양도하게되면 나가겠지..? 5 04.12 20:21 94 0
대기 3500번 받고 당황해서 한번 더눌러서 12000됨 3 04.12 20:21 99 0
막콘 대구 차대절 없나??ㅜㅠㅜ 1 04.12 20:21 41 0
28구역 앞열 어떤거같아? 10 04.12 20:20 1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하이라이트(비스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