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251 09.27 09:156689 2
플레이브 버터바 크기가 ㅅㅍㅈㅇ 46 09.27 11:142272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이거는 또 뭐냐 46 09.27 16:372298 0
플레이브애드라 카페 디저트 포장안된대 37 09.27 12:181457 0
플레이브 가오픈 기간동안 1인 1잔 +1디저트 확정 41 09.27 16:491061 0
 
황도바칼을 위한 세레나데 아니냐거 1 06.29 18:24 98 0
비오는 거 보면서 6여 들으니까 2 06.29 18:24 90 0
나 밤비 쫀드기 첨 먹어보는데 5 06.29 18:24 158 0
아리가 또 죽으면 뭐게 13 06.29 18:22 1283 0
새삼스럽지만 엠버지 엠머니라는 말이 왤케 웃기지 1 06.29 18:22 119 0
댄라즈 숏츠 또 봐 3 06.29 18:08 96 0
아 취중고백 개웃기다 4 06.29 18:07 209 0
영애들아 배는 부른데 냉면이 너무 땡긴다 11 06.29 18:03 149 0
근데 진짜 어떻게 이런 애들이 모였지 주기적으로 버추어올라 5 06.29 18:00 275 0
아 이거 도은호 중독증 개웃기다 9 06.29 17:51 245 0
저메추 투표는 이용당했다 1 06.29 17:38 196 0
나 공주 토끼 맘에 들었나봐... 10 06.29 17:36 1345 0
ㅇ올해 납량특집 자컨으로 오면 5인이 다같이 하게찌? 6 06.29 17:34 203 0
모야 이 깜찍한 토끼는💜 11 06.29 17:33 1246 0
비도 오고 습한데 1 06.29 17:32 108 0
역시 리얼 레드아이즈... 6 06.29 17:31 257 0
으노야 봉구 진짜 믿으면 우카냐 3 06.29 17:30 232 0
이거 스튜디오랑 거리감 같은 거 셋팅 테스트 하는 것 같은데 6 06.29 17:29 351 0
홀리.... 2 06.29 17:29 192 0
풀무웜에서 평냉파네 6 06.29 17:27 108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