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자자 이제 중콘 자리티즈 하자 🍀🍀 79 09.20 22:423060 0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9 09.20 14:2411600 0
데이식스개인적으로 첫콘 셋리 중 가장 충격먹었던 곡 뭐야? (Positive) 39 2:43493 0
데이식스다들 구역 어디야? 이런거 얘기하면안되나..? 72 09.20 10:301091 0
데이식스 입장특전 ㅅㅍㅈㅇ 44 09.20 17:401880 0
 
아 장거리라 늦어서 진짜급하게나왔는데 뭐빼먹은 기분알지 ..정말찜찜 4 04.14 12:44 168 0
솔프좌석하루들 몇시까지강?? 7 04.14 12:38 137 0
선물콘때부터 느낀건데 ㅅㅍㅈㅇ 3 04.14 12:35 296 0
두번가는 하루들! 마데존 두번 다 받아?! 5 04.14 12:35 218 0
비욘라 분철 데려가줄 하루ㅠㅠ 4 04.14 12:35 90 0
지인들이 줄서서 ㅋㅋㅋ 쁘멀 다 사줬닼ㅋㅋㅋ 3 04.14 12:31 391 0
혹시 3픙 끝에서도 프롬프트보여?? 응원법때매 스포 보고갈지말지 고민중인데 ㅜㅜ.. 4 04.14 12:25 151 0
스탠딩 줄 3 04.14 12:24 99 0
장터 오프엠디포카 교환 💚 나: 도운 하루:원필 04.14 12:22 36 0
장터 혹시.. 나:오프라인 엠디 하트포카 케 하루:첫콘 입장포카 필 6 04.14 12:19 87 0
우리 막콘날이지만 스밍도 힘내보자🍀 04.14 12:16 24 0
어제 필이 소감듣고 스포x 1 04.14 12:14 127 0
셔츠 입는 하루들 잇다면 나시 추천 04.14 12:14 105 0
장터 비욘라 분철 데려가 줄 하루 있나요...?? (완료) 1 04.14 12:08 82 0
ㅅㅍㅈㅇ 프롬ㅋㅋㅋㅋ 04.14 12:07 146 0
오늘 스탠딩 몇시부터 줄서야돼? 2 04.14 12:05 140 0
오늘 날씨 레전드같아 2 04.14 12:04 176 0
그 오프에서 쁘띠멀즈사는 하루들! 2 04.14 12:04 125 0
예뻤어 탑백 9위다!! 5 04.14 12:04 115 0
장터 오프라인 엠디포카 교환할 하루 나 필이 하루 성진 3 04.14 12:01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16:20 ~ 9/21 16: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