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md 추가될 각이 백퍼센트 확실한게 141 09.26 21:413454 0
플레이브나 애들 커버듣다가 궁금한건데 취기를빌려 어케발음해..? 41 09.26 22:50519 0
플레이브 대세강아지 다음은.. 37 09.26 18:411127 0
플레이브플둥이들 솔직하게 응원법 아직 못 외운 플둥 있어? 38 09.26 22:46224 0
플레이브지금 위버스 터진거야....?? 32 09.26 14:041209 0
 
강유ㅁ님도 온콘 보시겠지? 2 04.14 13:54 134 0
아니근데 진짜 어제 야매사레레인데도 04.14 13:54 79 0
온콘 닉네임 왜 다 등록이 안되는거지…! 11 04.14 13:53 176 0
ㅅㅍ 하민이 개인무대에서 2 04.14 13:52 106 0
얘들아 tv에 위버스 앱 깔아서 콘서트 볼수있어? 2 04.14 13:48 113 0
온콘 보는 거 첨인데 질문 해도 될까? 2 04.14 13:48 123 0
ㅅㅍ 온콘만 보는데 이거 어제꺼 보는게 좋을까? 5 04.14 13:47 119 0
애들 군대 갔다왔대???? 5 04.14 13:47 339 0
ㅅㅍ 어제 은호 토크 텐션 높아서 옆에서 노아 2 04.14 13:46 136 0
아이패드로 녹화할때 이어폰껴놔도돼? 8 04.14 13:46 134 0
오늘 콘 가는데 온콘결제한 플둥이들 7 04.14 13:44 151 0
ㅅㅍ 일수도 진짜 어제 유하민 멘트가 제일 기억에 남음 04.14 13:44 101 0
집에서 혼자 보는 플리들 뭘로 봐? 8 04.14 13:42 96 0
어제 연출 되게 이뻤네 ㅅㅍ 2 04.14 13:40 194 1
오늘 콘서트 가는데 목감기 걸렸다ㅠ 1 04.14 13:39 74 0
오늘 올공에 다른 공연 많이 하나..? 5 04.14 13:39 156 0
온콘 앵콜까지 틀어주나?ㅜㅜ 3 04.14 13:39 114 0
온콘 녹화하는 방법 1 04.14 13:38 133 0
녹화 윈도우 화면녹화로는 안하는거니..? 4 04.14 13:36 142 0
흠 아무리 봐도 도장찍을 간지나는 종이가 안보인다 10 04.14 13:33 1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7:50 ~ 9/27 7: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