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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케 맨날 일어나는 시간이 비슷하지 2 07.02 09:44 149 0
오메 예라인 같이 왔네! 1 07.02 09:43 106 0
내 귀에 캔디(ㅍㅇㅌ) 1 07.02 09:39 143 0
도장 파셨는데 정성 미쳐뜨 4 07.02 09:34 223 0
드디어 온다 라플 4위결정전 파트2 2 07.02 09:08 115 0
이거 초등학생 아들래미 축구교실 동행한 학부모 바이브다 3 07.02 09:07 225 0
금요일 오후에 ㅁㄷㅎ 포카 하자 땜에 메일 보냈는데 언제 답장올까... 7 07.02 08:57 112 0
오늘 라쓰고 플레이브 나오는 날이다 3 07.02 08:49 145 0
아 어제 예준이 뚝배기까지 가끔 먹는다는 거 보고 10 07.02 08:44 253 0
예주니 잘 자요 3종 세트 5 07.02 08:38 146 0
ㅂㅂ 단계가 많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7.02 08:24 305 0
비 많이 오네 하민이한테 미끄러지지말라는 버블 올 것 같은 날씨다 2 07.02 08:19 111 0
나 가끔ㅋㅌㅌ 노아 팬이라서 다행이라는 생각 드는게 4 07.02 07:24 35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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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씨 노아가 밤비 묘사하는거 보면서 설렌당... 이러는데 6 07.02 05:01 27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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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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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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