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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선착순 214명 155 09.28 12:536203 0
세븐틴봉들 관이 모에화 뭐 밀어?? 24 09.28 12:40232 0
세븐틴 봉들아 이렇게 나눔하면 받아갈 봉들 있을까? 36 09.28 14:40307 0
세븐틴폭덩이 따서 키캡이나 만들면 같이 가질 봉 있니,, 21 09.28 17:15310 0
세븐틴 루부탱 뿌 17 09.28 04:42645 2
 
나 지훈이 글 보자마자 웃참함 2 06.15 00:18 216 0
그동안 생일에 올린 사진들과 누구는 바이브가 너무 다른데여 2 06.15 00:15 214 0
겸이 위버스 사진 너무 좋다…(주어 겸권) 1 06.15 00:14 101 0
겸권 2 06.15 00:13 105 0
악 나나투어사진 넘귀엽ㅋㅋㅋㅋㅋㅋ 06.15 00:12 55 0
치링치링 도겸이 슈아 찬이 위버스 06.15 00:12 44 0
겸이는 항상 생일에 좋은 사진을 마니 올려준당 3 06.15 00:12 69 0
호싱이 생축🩷🩵 06.15 00:10 29 0
호시야 생일축하해용🩷🩵 06.15 00:10 30 0
순영이 생일 축하해~🩷🩵 06.15 00:10 31 0
호랑이 생일축하해🩷🩵🩷🩵 06.15 00:08 36 0
호싱이 생일축하해🩷🩵 06.15 00:07 36 0
치링치링 원우 우지 도겸 조슈아 위버스 1 06.15 00:05 69 0
호싱이 좋아죽는 조합이 나란히 왔넹ㅋㅋㅋㅋㅋㅋㅋ 06.15 00:05 98 0
치링치링 정한 위버스 1 06.15 00:03 48 0
우리 호싱이 생일 축하해~🩷🩵 06.15 00:01 30 0
호시 생일축하행🩷🩵 06.15 00:01 36 0
호싱이 생일축하해🩷🩵 06.15 00:01 33 0
야밤에 알페스 잘문 미안한데...파아란 있잔아,,, 10 06.14 23:34 222 0
원정대 티저 하나만 뜨는구나🥹 1 06.14 23:28 17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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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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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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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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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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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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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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