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257 09.27 09:156723 2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79 18:13818 0
플레이브 버터바 크기가 ㅅㅍㅈㅇ 46 09.27 11:142358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이거는 또 뭐냐 46 09.27 16:372340 0
플레이브애드라 카페 디저트 포장안된대 37 09.27 12:181499 0
 
ㅊ.ㅇ 🪨 준비되써? 148 07.07 23:17 375 0
노아 ㄱㅍㅌㄹ 종료까지 한시간 남았는데 한번씩 투표해주세용!! 23 07.07 23:16 171 0
복숭아 서리 좀 하겠습니다🍑 6 07.07 23:13 136 0
예준이는 정말 역으로 달리는 남자다 2 07.07 23:13 166 0
뉴플리 등장.. 7 07.07 23:12 167 0
다들 울었어? 1 07.07 23:12 85 0
늦었는데 어제 고추바사삭 순살시킨거 왜케 웃기냐 07.07 23:12 92 0
ㅍㅇㅅㅌ 질문 좀..! 7 07.07 23:06 103 0
덕질하고나서 별거 아닌거에 의미부여해서 사는 버릇 생김 2 07.07 22:59 129 0
나 입덕계기가 예준노아봉구은호하미니야 4 07.07 22:55 139 0
오 우리 연간 예측도 사알짝 올랐나벼 11 07.07 22:50 257 0
울다 정신차리니까 1시간 20분이 지나잇다고 07.07 22:44 79 0
뉴플리인데 ㅁㅇㅇㅍ이랑 ㅇㅊ 질문 … ! 6 07.07 22:44 108 0
아 오늘까지만 먹고 낼부터 식단하려고 했는데 3 07.07 22:41 105 0
나 ㅊㅇD 광고 보다가 피자게임 깔거같아 11 07.07 22:21 206 0
울면서 ㅊㅇ/ㄷ 광고 보는중 2 07.07 22:19 98 0
이번주 약속만 처리하고 히키모드 간다 1 07.07 22:16 93 0
🐞 기부한 아이디로 투표 가능하데 5 07.07 22:16 143 0
다들 우는데 스밍 질문... 10 07.07 22:14 182 0
플리들 진짜 너무하다 13 07.07 22:14 3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