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아닠ㅋㅋㅋ 오랜만에 위키보는데 61 09.20 15:243792 0
플레이브라뷰가는 플둥이들!! 49 09.20 14:04686 0
플레이브2시에 md 공지온다 35 09.20 13:17603 1
플레이브저번 콘도 금요일 7시에 공지 떴네 35 09.20 18:031009 0
플레이브 순간 세계관 까먹으신 영배님 27 09.20 11:311222 0
 
팬콘키링 어때?? 3 04.19 00:26 178 0
밤비랑 하민이 운거 귀엽다고 웃었는데 6 04.19 00:26 241 0
왜요왜 포카바인더는 물량 안풀려?? 4 04.19 00:26 158 0
왓치미우 안무할 때 4 04.19 00:25 123 0
진짜 너무귀엽지않니 2 04.19 00:24 59 0
이거 왜케 웃기지ㅋㅋㅋㅋㅋ 3 04.19 00:24 159 0
나 일하느라 중간에 라이브 다 못보고 출근했는디 2 04.19 00:24 116 0
식물 좋아하는 밤비 왤케 뭔가 말랑하지.. 4 04.19 00:23 142 0
웨포럽 포켓 바인더 a vs b 5 04.19 00:22 168 0
노라인 얘기할때 베리즈 이거 봤어? ㅋㅋㅋㅋㅋㅋㅋ 7 04.19 00:20 281 0
근데 봉구 5인뱅때마다 한번도 빠짐없이 레전드어록 남기는 것 같아 7 04.19 00:19 236 0
내가 너네 잠 못 자게 해주께 5 04.19 00:19 200 0
다들 뭐사? 9 04.19 00:19 161 0
근데 내 착각이 아니고 ㅈㅇ허티 6 04.19 00:18 286 0
밤비 이거 귀여웠엌ㅋㅋㅋ 4 04.19 00:17 196 0
하 나 위시 십만원이면 적은거지….? 22 04.19 00:17 240 0
6여 키링 실물 미쳐써?? 사진있는 플둥이들 있으까? 11 04.19 00:17 256 0
다들 25만원 뭘로채워 8 04.19 00:17 138 0
예준이가 거마비는 드려야된다니까 밤비:하늘로 가시는 거마비 10 04.19 00:12 251 0
팬아트 보고 마음이 따뜻해져 3 04.19 00:12 1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16:20 ~ 9/21 16: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