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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101 09.28 18:131471 0
플레이브진짜 나만 안보는거 같은 흑백요리사ㅋㅋㅋㅋㅋ 23 09.28 22:30398 0
플레이브 내꺼 쭌더그라운드 삼뮤 오류난거 볼사람 20 09.28 20:254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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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라뷰 취소하면 후회할까? 17 09.28 12:29354 0
 
농담아니고 나 진짜 눈물나 2 07.07 21:56 85 0
어뜨케 미친사람처럼 실실웃는중 2 07.07 21:56 73 0
이 상황이 너무 충격적임 2 07.07 21:55 181 0
내 심장을 뜯어 바친다 07.07 21:55 75 0
와 씨 남예준 진짜 07.07 21:55 71 0
최애적금 문제 발생했따... 10 07.07 21:55 203 0
ㅇ롸 방금건 좀 많이 크리티컬한데 07.07 21:55 73 0
나는 사실 서든뱅 의자예준보고도 좀 글썽했어 2 07.07 21:54 173 0
아 진짜 내일부터 물이랑 간장만 먹을게 3 07.07 21:54 84 0
나 살면서 내일이 월요일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한적 처음이야 1 07.07 21:53 86 0
말랑말랑해진김에 고백할게 27 07.07 21:53 2832 4
ㅂㅂ예준이 숫자 분홍색뜨길래 궁금해서 눌러봤는데 16 07.07 21:53 1309 0
나도 ...더보기 1 07.07 21:51 119 0
그냥 내가 이때까지 햇던ㄴ 사랑은 가짜같다.... 3 07.07 21:51 1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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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 예쁜 말 한다고 생각했는데 4 07.07 21:49 1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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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플리가 된게 너무 자랑스러워… 2 07.07 21:48 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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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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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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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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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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