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석또 N돌톤 N돌숕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3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혹시 나눔 준비 안한 사람 보면 어때..? 35 09.24 15:452337 0
세븐틴와 방금 취켓 잡았다... 28 11:543104 0
세븐틴굳즈.. 뭐살거야? 17 18:40387 0
세븐틴 치링치링 하니 인스타 📸 16 16:56379 2
세븐틴다들 럿봉키링 사면 달고다녀?? 33 09.24 10:20329 0
 
자리 잡아서 동반입장으로 데려가고싶은데 04.21 21:05 104 0
첫막 아딕 많이 남았어 15 04.21 21:05 530 0
마플 튕기는거 심하다 04.21 21:03 65 0
또 튕겼다 04.21 21:03 51 0
스피커 타워랑 다른거 설치가 많은가? 2 04.21 21:03 103 0
지금 막콘 3층 자리 많은데 다들 못들어 오나봐 ㅠㅠㅠㅠㅠ 11 04.21 21:02 195 0
ㅋㅋㅋㅋ워누 챌린지에 애들 댓글ㅋㅋㅋㅋㅋㅋㅋ 1 04.21 21:01 176 0
봉들이라면 하루 본무대 시야 포기하고 서측 B 갈 거 같아? 9 04.21 21:01 105 0
막콘 서측 q구역 3층도 풀림 1 04.21 20:59 85 0
심신안정으로 게임보이 틀어놨다.. 1 04.21 20:58 38 0
막콘 자리고민 ㅠㅠ 1 04.21 20:58 81 0
마플 좌석 풀리는거는 좋은데 8 04.21 20:57 245 0
3층만 풀린거지? 3 04.21 20:56 116 0
지금 나오는 구역 2 04.21 20:56 123 0
막콘 2층 북측 D구역 vs 3층 V구역 2 04.21 20:56 91 0
이번에 인천콘은 플로어 뒤에 바로 무대여서 잘보였는데 6 04.21 20:55 145 0
자리가 풀리면 뭐하냣... 04.21 20:55 60 0
막콘 서측 3층 v구역 자리 많아 지금!!!! 04.21 20:54 69 0
장터 막콘 자리 교환 04.21 20:52 95 0
혹시 입성 목표인 봉들 얼른 들어가 ㅠㅠ 7 04.21 20:52 1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21:20 ~ 9/25 2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