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김태래 연습실 태래 무한 복복복🫳🏻🫳🏻 12 09.25 20:2243 0
김태래/정보/소식 태래 인스타 🍸🧸📚 12 09.26 16:3038 0
김태래/정보/소식 태래 인스타 💛 9 09.25 21:4745 1
김태래 🫶오늘내일 체크해야 할 것🫶 8 0:2543 1
김태래/정보/소식 240925 태래 플챗 포스트 💛 5 09.25 19:3510 2
 
태래가 또 물놀이하는 강아지야 1 04.22 00:04 31 0
티저 태래 목소리다 5 04.22 00:02 82 0
오늘 덕질 도파민 미쳤네 6 04.21 23:33 106 0
태래가 말하는 선물이 전부 노래인것도 3 04.21 23:25 61 0
선물들이 연달아 오다니 감동이 두배야 2 04.21 23:23 24 0
나한테 이렇게 큰 선물을 준 남자는 처음이야 2 04.21 23:10 32 0
가사 이거 맞나??? 2 04.21 23:09 44 0
눈물의꿀타래 ㅋㅋㅋㅋㅋㅋㅋ 16 04.21 22:59 114 0
벅차올라서 감성글좀쓸게....... 3 04.21 22:54 68 0
더바랄게없죠-김태래 2 04.21 22:50 36 0
제목제목!!!오스트제목!! 1 04.21 22:50 27 0
태래야 첫 ost 축하해💛🎉 19 04.21 22:43 191 8
나 망했다 3 04.21 22:40 34 0
타래들아 우리 오스트 글 초록글 보내장 🔥 3 04.21 22:40 36 0
꿀타래들이 눈물의여왕이 됐자나… 2 04.21 22:38 27 0
울렸다가 웃겼다가 다시 울리기 04.21 22:38 16 0
아 진짜 김토비!!!!!!!!!!!! 04.21 22:37 15 0
내 노래.....라고 햇다... 04.21 22:30 20 0
태래야 선물 정말 최고야 고마워!!!💛 1 04.21 22:29 24 0
와 태래 데뷔할때쯤부터 바랐던게 04.21 22:29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7:00 ~ 9/27 7: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김태래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