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십년 됐는데 부모 자식간에 감정이 안좋아 알고봤더니 되게 어렸을때 부터 서운한게 있었고 사랑을 표현을 해줬으면 했는데 안함 표현을 안해서 일이 커진걸 많이 봐서 자식이랑 부모님한테 표현을 자주한대 이거 진짜 맞는말같음 이영자가 울면서 사랑받지 못한 아이가 크면 어떻게 되는지 아냐고 막 뭐라 했던것도 생각난다 거기 나온 사람들보면 부모자식간 형제간에 사이가 남보다도 못한 관계인 사람들 얘기들어보면 다 시작은 말투랑 서운했던 일을 어릴때 해결 못하고 오랫동안 쌓인거더라 표현이 진짜 중요한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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