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렇게 보고 싶던 백현우 무너지는 모습을 너무 잘 말아줌 근데 이제 너무 무너져내려서 내 억장도 박살 남
배우가 연기? 당연히 잘해야지 하는 사람인데 어제 김수현은 김수현이 아니라 그냥 뭐에 빙의된 느낌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