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문득 궁금해서 내 주거래 통장 잔액 보고 옴 36 09.22 12:032651 0
플레이브라뷰 가는 플둥이들 다들 팝콘 먹을거야? 25 09.22 15:46774 0
플레이브너네 응원봉꾸 해써? 26 0:41770 0
플레이브하민이 생일키트 과일 뭘까 23 09.22 15:40300 0
플레이브콘서트장 먹을거 어디까지 가능해? 17 09.22 09:25582 0
 
함밤 이거 지금 환승라인 연장선임?? 6 04.22 21:20 251 0
채봉구: 너 진짜 늑대 아니잖아 32 04.22 21:19 796 0
한노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04.22 21:19 275 0
무인도에 같이 갈 멤버 (영상아님) 04.22 21:19 150 0
밤비 형한테 무인도 뽑아달라고 애교 부렼ㅋㅋ 8 04.22 21:19 274 0
채밤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04.22 21:16 351 0
아니 내일 언재 옴 1 04.22 21:15 173 0
무인도 가게 된다면 함께 가고 싶은 멤버는? 13 04.22 21:15 263 0
일인당 앨범 졸라 사서 당첨됐을 사람들이 영상 공유해주는거 11 04.22 21:14 332 0
은호 포켓몬 챌린지 비하인드 3 04.22 21:13 235 0
질문이 뭔지 기억 삭제 됐는데 밤비 어록 나옴 10 04.22 21:12 280 1
도은호 포기하지 말라고 영어한다 04.22 21:11 119 0
혹시 애들 이런 자세 비슷한 거 있어? 2 04.22 21:11 179 0
예주니 119 뽑자마자 7 04.22 21:10 285 0
함놔 누아야 나랑 해어지자… 3 04.22 21:10 236 0
질문 타임도 있네 8 04.22 21:10 280 0
애들이 로또번호 불러줌 29 04.22 21:09 295 0
애들 그 어떠한 광기가 폭발했는뎈ㅋㅋㅋㅋㅋ 1 04.22 21:08 148 0
그니까 지금 초심으로 돌아가기 방송을 200명만 볼 수 있다고요? 5 04.22 21:08 263 0
한노아 이거 개찰졐ㅋㅋㅋㅋ 10 04.22 21:08 2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2:10 ~ 9/23 12: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